분류 전체보기1058 침울한 겨울속에 불밝히는것들... 비둘기떼들이 건물 창가에 아침마다 햇살을 쪼이려 늘어서있다.이 차갑고 어두운 겨울의 아침에 희미하게 퍼져나오는 햇살을 기다리는 절실함들로 줄 서있는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의 아침은 날마다 해가 솟아나는광경을 기대할수 없는 날들이다. 그래서 아침마다 창너머로 보이는 회색빛으로 얼어붙은 도로들......겨울에 햇살을 갈구하는것은 창밖의 비둘기들이나, 창안에서 삶을 지탱하는 인간들에게나 너무나 소중하게 아침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빛들이다. 이런날에는 길을 나서는 사람마다 커피한잔을 손에들고, 차가운 겨울공기를 밀어내려는 힘을 키우는 사람들로 붐빈다. 한국에서는 생각하지도 못할정도의 더 낮은 겨울의 추위지만, 한국에서의 겨울보다, 카나다의 더 차가운 겨울앞에서 더 활동적으로 움직여가는 일상을 마주한다... 2025. 1. 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년 1월 15일 수요일.내가 혼자되었을때 같이 영화를 보러가기도 하고, 자유당 캠페인에 자원봉사하러 다니던 존 더피.... 새헤인사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응답이 없어서 무슨일이 있었나 싶었는데...그의 따님이 내게 대신 메일을 보내주셨다.그동안 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왔었는데, 수요일에 다른세상으로 건너가셨다고 한다. 다른세상에서 행복한 영혼으로 지내시기를...친절하고 인간적인 카나디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고인을 그리워하면서....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이제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져가는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페북에서 사진을 다운받아서 간직하기로 했다. 2025. 1. 19. 삶을 견디는 기쁨 이책은 헤르만헤세가 힘든시절에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해서 한번 선택해보았다. 내가 기억하는 헤르만 헤세는 내가 읽었던 "데미안"이라는 책의 작가였다는것.... 나는 젊은시절에 데미안을 읽어보고서 상당히 감각적이라는 느낌과 나와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뚜렷하게 기억된다. 그런만큼 나의 기대는 이책으로 나의 감각을 다시 건드려보지 않으려나 하는 기대 였는데...나이 60에 읽어본 느낌은 ...특별하지는 않다는 생각.. 내가 이미너무 오랜시간을 고민하며 살아와서 그랬던 것일까 ?? 책갈피에 그의 그림들을 챱터마다 보여주는게 인상적이다. 모든 예술은 통하는것이라서 그의 그림도 그가 말하고 싶은 생각인듯하다. 2025. 1. 19. ‘이런 꿈’ 꾸는 것,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도 김서희 기자 입력 2025.01.11 21:0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자면서 잠꼬대를 하거나 몸을 심하게 움직이는 등의 '렘수면 행동장애'가 파킨슨병이나 치매의 조기 징후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렘수면 행동 장애는 '렘수면' 상태에서 행동 장애를 보이는 걸 말한다. 대다수 사람은 뇌간의 운동 조절 부위가 작동해 이 시기에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잔다. 하지만 파킨슨병이나 치매처럼 뇌 기능이 저하되면 운동 조절 부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꿈을 꾸거나, 심한 발길질을 해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에 따르면 꿈에서 겪은 일을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 중 52.4%가 12년 뒤 치매 및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는.. 2025. 1. 12. 바코파와 아쉬와간다 비교. 당신에게 맞는 허브는 무엇인가요? 이 기사는 기억력을 좋게유지해주어서 치매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허브에 대한 기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2024 년 4 월 4 일 By 자연스러워진 표준화된 식물 추출물자연 요법 영역에서 적응성 허브는 다음과 같은 잠재력으로 인해 상당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지원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신체와 유지 균형. 이 놀라운 식물들 중에서, Ashwagandha and 코파 광범위한 역사적 사용과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이점이 눈에 띕니다. 이 포괄적인 기사에서는 이 두 가지 강력한 강장제의 특성, 장점, 차이점 및 고려 사항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Ashwagandha 이해: 식물명– Withania somnifera 사용된 식물 부품 – 뿌리, 잎, 전체 식물 활성 성분 – 비타놀라이드 과학적으로 알려.. 2025. 1. 12. 영화 - 하얼빈 2024년 1월 4일 토요일.한국영화 하얼빈이 이번주에 토론토에서 개봉되었다. 그래서 이추운 겨울에 않그래도 나갈 핑계거리가 필요했는데, 얼른 한국영화를 보러갔다.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바람으로 내려와서 얼마나 차갑던지...체감온도 영하 17도인가 ?? 그래도 견딜만하지..그런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몸을 잘 가누어야할 체중이 필요할듯.... 안중근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있는 역사의 인물일것이다. 초등학교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러가는 이례적인 일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안중근 영화였던 기억이 난다. 안중근 의사의 위대함은 그 내용을 더 많이 알고나면 더 많이 느끼게 되는것같다. 초등학교나 역사 수업에서 이야기하는 안중근 의사는 만주에서 독립운동가이고 일본내각 총리이면서 한국통감으.. 2025. 1. 6. 이전 1 2 3 4 5 6 7 8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