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게이 라이프
- 노동자의날 긴주말, 퀘벡지방으로 2026년 9월 5일 토요일.오늘도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나는 먼저 아침을 만들고, 기차안에서 먹을 버거까지 만들어볼려다가 시간이 부족한것같아서 아침만 해결하는걸로 준비하고는 아침을 먹고 난 후에 씻고 준비한다. 기차는 8시42분인데, 내남자는 아침7시반에 집을 나서자고 했는데...내가 시간이 좀 더 걸렸다. 집에서 지하철타면 걸어가는 시간까지해도 15분정도가 걸리는데..넉넉잡아 20분이면 되는데...여행갈때는 왜 그리 서두르는지..전생에 한국인인가 ??? 아무튼, 옆에서 저렇게 급하게 굴면은 나도 심리적으로 바빠져서 마지막에 챙겨야할것들을 잊어버리곤 한다. 기차역에 도착해서 나는 맥도날드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내남자가 팀홀튼이 기차를 대기하는 장소에 있으니 거기서 먹자고...아직 시간도 많은데.... 2026.09.06
- CNE 2026 2026년 8월 30일 일요일.오늘은 CNE 에 가야한다. 지난번에 20% 티켓할인할때 미리 사둔 표를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늦에 일어나 아침 식사후에 씻고 준비해서 지하철을 타고 유니언역에가서 레이크방향에서 509번 전차로 갈아타고 마지막 정거장인 CNE 게이트에서 내렸다. 오늘 출발하기전에 오늘이벤트가 열리는 시간대별로 구글 AI 한테 정리해달라고 해서, 시간대별로 보고싶은 이벤트를 놓치지 않고 볼려고 한다. 입장하면서 시간을 보니 12시반이 지나서, 오후 1시에 하는 레슬링이 오늘 볼수있는 첫 이벤트이다. 그래서 레슬링이 열리는 장소로 이동하면서 중간에 트램폴린을 아래에 깔아두고 그곳에 바운스해서 위에 있는 무대로 올라가는 드랍 쇼를 잠깐 즐겼다. 그리고 레슬링 경기장으로 이동해서 레슬링을 보.. 2026.09.04
- 초대받은 게이 커플결혼식 2026년 8월 28일 금요일.내남자의 동료였던 벤과 그의 파트너 조슈아의 결혼식 초대를 연초에 받았다. 내남자가 당연히 참석할것이고, 나는 이날 매니저에게 미리 알려주고 일찍가는걸 허락 받았다. 결혼식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양복도 입어야 하고, 결혼식가서 사람들과 파티에서 이야기도 할줄 알아야 하고...그런데 프랑크폰인 벤과 프렌치 엄마와 영국계 아버지 사이에 유일한 자녀였던 조슈아...그리고 내남자가 프랑크폰 커뮤니키 조직에서 고용했던 벤자민...나는 키작고, 불평많고, 실제 하는일보다는 말이 많아보이는 벤자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벤자민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캐나디언은 아니고, 프렌치 스타일인듯 하다. 조슈아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굉장히 부드럽고, 센스도 있어보인다. 그.. 2026.09.04
- 프랑크폰 "크루징 장소 투어" 2026년 8월 22일 토요일.오늘은 내남자가 프랑크폰 커뮤니티 "액션포지티브 ( 프랑크폰 AIDS 환자들을 돕는 비영리 기관 ) " 에서 미셀이라는 친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수행하는 프로젝트인데.."게이 크루징 장소 투어"를 하는데 참여한다고, 그래서 나한테 전에 같이 신정할거냐고 물어보길래 토요일인데 내남자랑 같이 가는게 낫지..생각하고 같이 신청하라고 했다. 그런데 토요일날은 늦게 일어나는데...이투어에 간다고 마음대로 늘어지게 잠자리에서 게으름도 못피우고....그래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침을 조금 일찍 시작하고,,11시반경에 집을 나섰다. 519 커뮤니티 빌딩앞에 스쿨버스가 한대 서 있고, 주변에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저기서 모이는구나...하고 갔다. 그런데 사실 현실적으로는 519 .. 2026.09.03
- 필라델피아에서 방문한 친구와 저녁 2026년 8월 19일 수요일.지난7월 말즈음에 필라델피아에 사는 게이커플에게서 토론토에 왔다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작년에도 토론토에 왔는데..내가 왓스앱으로 온메세지를 내가 자주 첵크하는곳이 아니라 미쓰했었는데...그래서 이번에는 저녁이나 먹자고 메시지를 보냈는데..8월말경까지 토론토에 있을거라고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데..그래서 나도 묻어두고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는데...주말에는 바쁜듯하고, 그래서 수요일에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나는 처음에는 한국바베큐 누구나 좋아하니까..처치 스트릿에 있는 마포상회가 어떠냐고 메시지를 남겼는데 대답이 없길래...어떤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더니...리치 라는 친구는 베지테리안이고,마이클은 치킨을 좋아한다는...리치는 어메리칸이고, 마이클을 중동지역어디서 온걸로.. 2026.08.29
- 8월 둘째주말 자전거 타는주말 2026년 8월 15일 토요일.오늘은 특별한 이벤트도 보이지 않고...우리는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나면 벌써 11시다...그래서 오늘 모하냐고 물어보는 친구의 메세지가 왔을때 식사중이었는데.....나중에 자전거 타러갈래 ? 하고 물었더니 그의 중국인 파트너가 피곤하다고, 친구만 자전거를 타러갈수 있다네... ( 근데 생각해보니 미셀과 같이 가는데..이친구만 끼면 ..우리마음대로 가지도 못할것같고 어색할듯... ) 그래서 그럼 내일 같이 자전거 타러가자고....그런데 오늘 날씨는 좋고, 바람이 부는 파란하늘..그래서 내남자와 팀홀튼에서 샌드위치와 드링크를 사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자전거를 타려고 밖으로 나와보니 이건 가을 날씨같은...바람이 계속 불어대서 시원하고 화창한 날씨이다. 그래서 돈밸리강둑..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