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게이 라이프
- 필라델피아에서 방문한 친구와 저녁 2026년 8월 19일 수요일.지난7월 말즈음에 필라델피아에 사는 게이커플에게서 토론토에 왔다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작년에도 토론토에 왔는데..내가 왓스앱으로 온메세지를 내가 자주 첵크하는곳이 아니라 미쓰했었는데...그래서 이번에는 저녁이나 먹자고 메시지를 보냈는데..8월말경까지 토론토에 있을거라고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데..그래서 나도 묻어두고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는데...주말에는 바쁜듯하고, 그래서 수요일에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나는 처음에는 한국바베큐 누구나 좋아하니까..처치 스트릿에 있는 마포상회가 어떠냐고 메시지를 남겼는데 대답이 없길래...어떤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더니...리치 라는 친구는 베지테리안이고,마이클은 치킨을 좋아한다는...리치는 어메리칸이고, 마이클을 중동지역어디서 온걸로.. 2026.08.29
- 8월 둘째주말 자전거 타는주말 2026년 8월 15일 토요일.오늘은 특별한 이벤트도 보이지 않고...우리는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나면 벌써 11시다...그래서 오늘 모하냐고 물어보는 친구의 메세지가 왔을때 식사중이었는데.....나중에 자전거 타러갈래 ? 하고 물었더니 그의 중국인 파트너가 피곤하다고, 친구만 자전거를 타러갈수 있다네... ( 근데 생각해보니 미셀과 같이 가는데..이친구만 끼면 ..우리마음대로 가지도 못할것같고 어색할듯... ) 그래서 그럼 내일 같이 자전거 타러가자고....그런데 오늘 날씨는 좋고, 바람이 부는 파란하늘..그래서 내남자와 팀홀튼에서 샌드위치와 드링크를 사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자전거를 타려고 밖으로 나와보니 이건 가을 날씨같은...바람이 계속 불어대서 시원하고 화창한 날씨이다. 그래서 돈밸리강둑.. 2026.08.21
- Taste of Danforth & Biidasige Park 2026년 8월 8일 토요일오늘 아침을 먹고나서 쉬다가 점심을 댄포스 음식축제에 가서 먹자고 했다. 그래서 오후 1시30분에 지하철을 타고 브로드뷰역에서 내려서 이벤트가 시작되는 거리에서 부터 페입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이 시기는 늘 상당히 무더운 여름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서 사람들이 주로 그림자가 있는 거리를 주로 다니고, 땡볕이 내리쬐는 도로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오후라서 그런지 아직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고, 스트릿 밴더들도 그리 많이 보이지 않고.. 다만 이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거리에서 음식을 파는 간이천막같은형식으로 많이 설치된 느낌이다. 그래서 특별한 음식들은 별로 만나지 못했다. 예전의 그리스음식축제였던것에 대한 향수처럼 스블라키 ( 꼬치구이같은 느낌 ) 를 구워내는 연기가 추억.. 2026.08.14
- 2026 장애인 연합 여름재활캠프 2026년 7월 27일(월) 부터 30일 (목) 올해도 어김없이 성인장애인 공동체와 밀알선교회의 발달장애 아동들의 여름 연합캠프에 회사에서 참여할수있도록 허락을 해주어서 나도 참여할수 있었다. 내가 하던일을 그만두고 쉬다가 한국에 다녀오기전까지 장애인단체에 자원봉사자가 부족하다고 해서, 나가게 된것이었는데..자원봉사라는것이 거창한 명목인듯하지만, 장애인단체에서 도와주는일은 상당히 평범한 일들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라 할수없는것들을 도와주고 캠프를 진행하는데 도와주는일들이다. 아무튼 자원봉사를 계기로 장애인 단체의 사람들과 조금씩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장애인들의 어려움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체험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체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몰라서 그냥 찾아서 일을 해주곤했는데..몇번 참여를 해.. 2026.08.07
- 토론토 처치스트릿 피크닉. 2026년 8월2일 일요일.지난6월부터 8월까지 처치 스트릿 & 웰레슬리에서 두블럭 사우스 도로를 여름동안 막아놓고 차량이 없는 거리로 만들어서 레스토랑에서 파티오를 거리에 설치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냥 사람들이 쉴수있는 벤치나 우산을 설치해놓아서 사람들이 그곳에 앉아서 게임을 하기도 하고...음료를 마시기도 하고...그랬는데.. 오늘 페북을 보니까 어제 그길에서 사람들이 피크닉을 가졌다고...모래를 깔아서 비치로 만든곳도 있고..수영장 풀을 만들어서 쉬는 사람들도 있고...아무튼...나는 어제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처치스트릿을 그냥 지나왔는데...재미있는 사진들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놓아본다. 사진을 봐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간듯 하다. 2026.08.04
- 비치재즈 , 자전거타기, 마포상회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늘은 저녁에 거리 재즈가 펼쳐지는 비치지역으로 가기로 했다. 매년 이때쯤이면 열리는 비치재즈... 그런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그리좋은날씨는 아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는 바로 준비해서 비치지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타고 간다. 지하철 페입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는데..자리가 없어서 서서갔다. 다행히 뒷편으로 들어가 서 있어서 앞에서 계속타는 사람들에게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예년보다 한산한듯한 분위기...참여하는팀도 약간 달라져서 젊은세대들 팀이 늘어난듯한.. 2026년 7월 26일 일요일오늘은 체리비치 스트릿에 작년에 새로 오픈한 공원의 다른부분을 개장했다고 해서, 그곳을..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