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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랑방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by 행복한게이 2024. 5. 12.

2023년 1월 29일 일요일

오늘은 포근한 겨울날씨.. 영상5도정도의 날씨다. 그래서 낮에 미셀과 거리산책을 나간다. 겨울이라 사람들도 많지 않고 한가하다. 그레서 이번에는 맥시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했다. 맥시칸 레스토랑은 좋은장소에 넓은 야외테라스를 가지고 있어서, 그곳에 갈때마다 오래 기다려야해서 늘 들어가보지를 못했던 레스토랑이다. 음식맛은 그냥 그렇다는 생각..그런데 인테리어나 장소가 좋은듯해서 그냥 한번갈만은 하다. 그런데 음식맛을 기대하고 가기에는 그저 그런곳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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